고3 수험생인데 친구 어머니(피부과 의사) 소개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신경쓰고 잠 못자고 얼굴이 완전히 수난을 겪고 있을때 사용했는데.  지금은 얼굴 피부가 너무 좋아졌어요.
2번째 구매하고 가요.  나처럼 고생하는 사촌에게 선물도 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도 해 줬어요^^

첨엔 가격보고 놀랐지만, 아빠가 선물해 주셔서 예쁜 피부로 바뀌어 가고 있어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