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끌라두를 쓴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 벌써 에끌라두 팬이 되었어요. 굉장히 귀찮게 했음에도 끝까지 친절했던 상담사님도 좋았어요.

우선 전 제가 써보 좋아서 엄마까지 같이 쓰는데요.

엄마랑 전 화장에 매우 서툴답니다. 그래서 색조화장은 엄두를 못내죠.

그런데 에끌라두 썬&비비는 화장걱정을 덜어주었답니다.

촉촉하고 백탁현상이 없는데다 워낙 피부를 예쁘게 표현해주어서 따로 메컵을 안해도

정말정말 예쁘게 표현해줘요.

사진은 전날 팩을 하고 나서 썬&비비를 상용한건데요. 정말로 피부가 맨들맨들하고

조명을 받으면 광이 나요. 엄마를 케어해주는 모습을 보고 이모가 자기도 발라달라고해서

발라드리고 똑같은 립스틱을 발라서 기념샷을 남겼는데요.

이모랑 엄마가 어찌나 이쁘게 나왔는지... 제가 이것은 꼭 화장품 산 곳에 후기를 올려야 겠다고

엄마에게 얘기했지용ㅎㅎㅎ다른 색조화장을 안해도 피부만 이쁘게 표현된다면

요로코롬 예뻐질수 있음이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