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구매시 저는 포토후기를 많이 보는 편이라,
다른 분들께도 구매 전 도움이 될까하여 구매후기를 올려봅니다.
요즘 저한테 맞는 수분크림을 찾기 위해 계속 다른 제품들을 구매해서 써보았습니다.
악마크림, 1960ny, 비포앤에프터.
4번째 에끌라두 액티베이션 크림
일단 사용하기 편한 튜브형 제품으로 양도 많고,
써보니 기존 타제품보다 정말 수분감은 눈으로도 느껴졌습니다.
유분기가 있던 수분크림은 바르고 난뒤 약간 답답함을 느낄때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면에서 답답함은 없고 산뜻하고 깔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처럼 바르면 바로 물방울이 생겨 수분이 눈으로도 보이지만,
과연 피부로 다 흡수가 되는건지 공기중으로 토너처럼 날라가는건 아닌지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 재구매 의사가 생기는 제품인 것은 확실합니다.
포토후기를 처음 써보는 거라 사진도 글도 미숙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