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얼굴에 뭐 바르는걸 싫어해서 가끔은 스킨 로션두 안바를 때가 많아요
당연 선크림 같은건 바를 엄두도 안났죠 얼굴답답한거 끈적이는거 완전 싫어해서 그러다 얼굴에 기미도 조금씩 생기는거 같구 안돼겠다 싶어서 선크림을 검색하다 알게됐어여 잘모르는 브랜드라서 반신반의 했는데 브랜드는 뭐 상관없는거 같아요 제품이 마한테 맞느냐 안맞느냐가 중요한거지 근데 이 선크림 참 물건이네요 끈적인거 없이이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고 딱 제가 찾던거네요!!앞으로 너무 사랑 할거 같아요!!^^주변에 많이 추천할께요!!